[사진 : 파워젠 이정규 대표이사]
RPAI (인공지능+로봇프로세스자동화) 기반의 DX 전문기업인 파워젠(대표 이정규)이 수년간의 IT 경영실적과 RPA 및 AI 기술력을 기반으로 2022년 코스닥 입성을 위한 여정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파워젠은 RPA와 AI 기반 OCR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는 디지털 혁신 전문 서비스 기업이다. 특히, RPA 분야에서는 국내 최대 레퍼런스와 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안정적인 비즈니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120여 명의 DX 인력과 자사의 인공지능연구소를 통해 매우 △고도화된 OCR △자연어 기반 챗봇 △RPA 포털 △Auto ML 플랫폼 △MLOPS 등의 AI 솔루션과 20년의 IT 경험이 녹아든 RPA/AI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파워젠 이정규 대표이사는 “파워젠은 모든 임직원의 노력과 열의로 뭉쳐서 어려웠던 지난해에도 기존 목표에 부합하는 준수한 성적의 경영실적을 거둬,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코스닥 입성을 위한 사전작업에 돌입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외부의 DX 비지니스 역량 강화와 내부의 규정과 외부 감사 등의 달라진 경영 환경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또 다른 성장을 위해 성실하게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고자 한다”며 “코스닥 입성 도전은 내부 임직원들의 비전과 로드맵이 돼 갈 것이며, 외부 고객에게도 더욱 깊은 신뢰와 비즈니스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고도화된 성장을 위한 포부를 밝혔다.
최근 이러한 경영실적의 결과로 파워젠은 벤처기업협회에서 후원하는 2021 대한민국 올해의 중소기업 행사에서 IT 서비스 부문의 올해의 중소기업인상을 수상했다. 수상은 벤처기업협회가 후원하는 2021 대한민국 올해의 중소기업 시상이며, 회사는 이를 계기로 RPA와 AI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고 IT 비니지스 확대에 전사적인 역량을 더욱 집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파워젠은 특히 2022년, 그동안의 연구 성과의 결과로서 AI 솔루션들과 DX 어플라이언스를 대거 출시하고, 이를 통해 DX 전문기업의 위상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고용노동부에서 진행하는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도 선정됐다.
청년친화강소기업은 중소기업의 임금·일상생활 균형·고용 안정성·청년고용 실적이 우수해 청년들이 근무할만한 중소기업으로 판단돼 선정되는 제도다.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맞춤형 채용지원서비스(워크넷 테마별 채용관), 금융 및 세무조사 관련 우대, 병역특례 업체 지정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파워젠은 DX 전문업체로서 업력이 19년 된 업체로 기존 업무단의 ERP, BI 등의 사업으로 시작해서 최근 RPA와 AI 분야에서 매우 큰 두각을 보이는 강소기업으로, 특히 AI 플랫폼 분야에도 관련 AI 솔루션들을 잇달아 출시하며 괄목할만한 실적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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