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현대건설, ‘스마트 공사관리 플랫폼’ 개발, 디지털 혁신 본격화

모바일 및 태블릿PC를 활용해 장소·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실시간 현장 모니터링

등록일 2021년06월01일 07시19분 트위터로 보내기


[자료 : 현대건설 '스마트 공사관리 플랫폼' 구현도]

 

 

 

현대건설이 3차원 도면 데이터(BIM)를 중심으로 하는 ‘스마트 공사관리 플랫폼(SCMP, Smart Construction Management Platform)’을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이엔지소프트’와 공동 개발했다.
  

‘스마트 공사관리 플랫폼’을 적용함으로써 건설 전 과정의 자재현황을 3D 기반으로 데이터 관리할 수 있다.


건설 자재의 수량산출, 위치파악 등 3D 요소기술을 활용하면 빠르게 정량화하고 관련 데이터를 한번에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 공사관리 플랫폼’은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현장에 특화된 ‘Real-time’ 관리 시스템이다.


이를 활용하면 모바일 및 태블릿 PC 등을 활용해 신속한 현황관리가 가능하며 복합시공, 작업환경 불명확, 잦은 설계변경에도 현장운영이 수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개발한 ‘스마트 공사관리 플랫폼’은 1단계로서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공사 자재관리에 특화되었다.


‘콘크리트 PC자재’의 위치를 실시간 추적함으로써 공정순서를 시뮬레이션하고 현황을 직관적으로 검토 및 파악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LH 힐스테이트 호암, 쿠팡 대구물류센터 현장’에 ‘스마트 공사관리 플랫폼’의 시범 적용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창원 두동 물류센터 현장’ 등 물류센터 현장에 확대 적용중이다.


‘스마트 공사관리 플랫폼’의 2단계 개발은 철골공사 자재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향후 ‘가산 퍼블릭 현대지식산업센터 현장’ 등에 2단계 적용 테스트를 거쳐 全 프로젝트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각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마다 쌓인 빅데이터를 축적해 더 정밀하게 설계하고 안전하게 시공할 수 있도록 디지털 공사관리 플랫폼을 활용할 계획이다.


궁극적으로는 설계·시공의 자동화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금번 스마트 공사관리 플랫폼 개발을 통해 혁신적인 건설자재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4차산업혁명에 부합하는 스마트기술을 적극 도입함으로써 최상의 품질과 생산성을 가져오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코리아비즈니스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경 기자 (mkkim@koreabizreview.com) 이기자의 다른뉴스
좋아요 0 싫어요 0

대한민국 경영저널신문 코리아비즈니스리뷰Korea Business Review를 후원해 주세요

후원문의 : 010-5544-3673 / 02-3153-7979

후원 아이콘

코리아 비지니스 리뷰

후원하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