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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 독일 2020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2020 iF 디자인 어워드서 소파 브랜드 알론소, 특유의 고감도 디자인 인정

등록일 2020년02월07일 09시30분 트위터로 보내기

[알로소의 케렌시아와 사티가 독일 2020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했다. 사진 : 퍼시스]

 

퍼시스 그룹의 가구 노하우를 담은 소파 전문 브랜드 알로소의 ‘케렌시아(QUERENCIA)’와 ‘사티(SATI)’ 시리즈가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0(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0)’에서 국내 소파 부문 중 단독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알로소는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 중 3개 어워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감도 높은 디자인을 선보이는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알렸다.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등 총 7개 부문에서 디자인, 혁신성, 기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최고의 디자인 결과물에 대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알로소는 소파의 기능적인 편안함에 집중하고 고객의 공간에 조화롭게 어울리면서도 원하는 홈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국내외 유수 디자이너와 협업을 통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며 추후에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는 공간을 제안하는 다양한 디자인과 다채로운 마감재의 소파 시리즈를 지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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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석 기자 (js@koreabizreview.com)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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