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NH농협카드, 신종 코로나 피해... 금융지원

피해 영세가맹점과 고객에게 금융지원 실시

등록일 2020년02월06일 09시52분 트위터로 보내기

 

NH농협카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영세가맹점과 고객에게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피해 사실이 확인된 고객 및 연매출 5억원 이하 영세 가맹점는 신용카드대금(일시불·할부·현금서비스·리볼빙·카드론) 청구를 최소 1개월에서 최대 6개월까지 유예받을 수 있다.

또 피해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NH농협카드를 이용하는 모든 개인회원을 대상으로 병원·약국 업종 이용 시 2~5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무이자할부 기간은 10일부터 6월30일까지이며 제공기간은 변경될 수 있다.

 

 

저작권자 © 코리아비즈니스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영 기자 (leejy@koreabizreview.com) 이기자의 다른뉴스
좋아요 0 싫어요 0

대한민국 경영저널신문 코리아비즈니스리뷰Korea Business Review를 후원해 주세요

후원문의 : 010-5544-3673 / 02-3153-7979

후원 아이콘

코리아 비지니스 리뷰

후원하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