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내 임상데이터 확보 위한 국내 9호 체험센터
[세람젬 의과학연구소 체험센터 내부, 사진 : 세라젬]
글로벌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은 4일 전주 예수병원에 ‘세라젬 의과학연구소 체험센터’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러시아 랴잔 주립 종합병원에 이어 두 번째 개설이다. 체험센터는 척추의료가전 이용을 통한 환자들의 복지 및 건강 증진을 위해 브랜드 최초로 국내 종합병원에 마련된 체험센터다. 병원은 800병상의 인턴, 전공의 수련병원이며, 23개과와 210명의 의사들이 근무하고 있고 호남 최초로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이번 의과학연구소 체험센터 운영을 통해 제품 체험 기회의 확대와 동시에 향후 확증 임상을 위한 병증 완화 및 특이 사례 등 임상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다양한 연구와 연계함으로써 척추 의료가전의 효과와 가치를 입증한다는 방침이다.
체험센터 관계자는 "세라젬의 효과와 안정성을 대외적으로 높게 평가받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의료가전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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