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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한 5가지 방법

리더는 무엇을 고민하고 실해해야만 할까

등록일 2019년08월12일 18시01분 트위터로 보내기

 

우리에게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가치의 우선순위가 있다면,

우리는 업무에 어떻게 임해야 하는지, 일의 우선순위를 어떻게 두어야 하는지 설정할 수가 있다.

이것이 바로 가치관이고 조직에서는 핵심가치가 되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이 되기보다는 가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라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당신이 회사의 경영자라고 가정해 본다면,

직원들이 일에 대한 책임감을 발휘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조직에서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가치를 왜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공감대를 형성해야만 하고,

가지 중심적으로 조직이 움직일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다함께 전사가 참여해서 만드는 가치가 엄청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그 조직만의 핵심가치가 될 수가 있는 것이다.

 

개인은 누구에게나 가치가 있으며, 우선순위라는 것이 있을 것이다. 이것은 조직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조직에는 서로 다른 사람이 모여 일을 하게 되기 때문에, 조직의 통일된 가치를 정렬시켜줘야 할 필요가 있다.

가치는 우리에게 무엇이 중요한가를 가르쳐주는 가장 독특한 ‘믿음’이라 할 수 있으며, 동시에 ‘정신적인 지도’이기도 하다.
그것은 우리가 갖는 가장 중요한 신념이고 현실을 바라보게 하는 창인 것이다.

만약 기업이 이러한 가치가 없이 운영되고 있다면, 그 기업은 장사치나 다름 없을 것이다.

 

가치는 조직의 잠재의식을 겉으로 드러내도록 하는 요인이기도 하다.

옳고 그른 것, 좋고 나쁜 것에 대한 집합적인 믿음 체계인 것이다.

이것은 무엇을 결정할 때 기본적인 틀을 만들어준다.

 

가치는 우리가 무엇을 하고자 할 때 진정한 동기 부여가 된다.

또한 가치는 앞으로 우리의 조직이 비즈니스를 펼쳐나가면서 고객에게 가치를 통해 우리의 신념을 전해주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며, 그것으로 인해 고객에게 우리의 이미지를 만드는데 중요한 결정 요소이기도 하다. 그래서 우리는 조직의 가치에 기반하여 업무를 하게되면 행복한 느낌이 든다. 반면, 우리의 행동이 가치와 일치하지 않다고 생각되면 마음이 허전하고 매우 속상할 것이며, 이는 곧 조직 내 갈등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현명한 리더는 조직 내 가치를 잘 지키며 솔선수범하고 이를 바탕으로 이끄는 리더인데, 이것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리더가 몇 가지 갖추어야 할 것이 있다.

 

 

1. 현명한 리더는 동료에 대한 존중 가치를 가진다.

리더가 동료의 존엄성을 존중하는 것이야말로 리더십의 시작이다. 

동료에 대한 존중은 사회구성원과 더불어 살아야 한다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공동의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동료에 대한 존중과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협업을 할 때 상호작용이 잘 이루어지는 팀으로 쉽게 작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리더는 책임감과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을 해야 한다.

책임감이란 개인적인 자유의 문을 활짝 열어놓는 대신에 원인과 결과를 분명하게 갈라놓는다. 자유는 책임 의식과 주인 의식을 늘 동반한다.

책임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방관만 하던 희생자에서 당당한 주체적 일원으로 도약할 수 있으며, 주인 의식을 가지고 주체적으로 일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이다. 

 

3. 리더는 말과 행동이 일치하며 진실성 있게 행동해야 한다.

진실성이란 말하는 것과 행동하는 것이 일치하는 것을 말한다. 거창한 행동은 필요 없다. 중요한 사실은 핵심가치에 기반해서 진실성 있게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는 사실이다. 즉 언행일치의 리더십이 반드시 수반되어야만 한다. 이것이 바로 가치기반 리더십의 시작이다.

리더의 행동은 반드시 조직 내에서 리더가 늘 강조하는 핵심가치에 기반한 행동이어야만 한다.

리더가 말로만 핵심가치를 강조하고, 이를 행동으로 옮기지 않거나 이를 기반으로 의사결정하지 않는다면 그 누구도 핵심가치를 지키지 않을 것이다.

 

4. 리더는 사람들의 역량을 키워주고 지원해주며 비전중심, 가치중심의 팀을 운영해야만 한다.

워렌 베니스는 “회사의 업무 분위기를 신속하고 유연하고 친근하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우선 ‘재미’가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핵심가치 중심의 조직문화가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져서는 실행이 어려울 수 있다. 리더는 팀원 개인의 비전이 집단의 비전과 연결되도록 하고, 팀의 비전과 회사 전체의 비전이 조화를 이루게 하여 전체의 비전을 만들도록 도와주고 양성하는 역할을 해야 하되, 가치가 조직의 가치 중심으로 잘 정렬될 수 있도록 재미있고, 친근하게 잘 운영해 나가야만 하겠다.

 

5. 리더 스스로의 노력은 물론, 구성원들이 비전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비전을 제시해 줘야만 한다.

현명하지 못한 리더는 단순하고 쉬운 길을 찾아가려고 한다.

프러시아의 위대한 군사 전략가인 칼 폰 클라우스비츠는 ‘전쟁론’에서 단순하다는 것과 쉽다는 것은 똑같은 말이 아니라고 했다.
자기훈련은 단순하지만 쉽지 않다. 자기훈련은 개인적인 선택이다. 굳은 의지로 지속적으로 자기훈련을 하며, 성숙한 팀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리더가 노력해야 하며, 우리가 조직의 비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는 것이 우리 팀 모두에게도 함께 발전하고 성숙한 팀으로 갈 수 있음을 늘 인지 시켜줘야만 한다. 그리고 그것을 반드시 결과로 보여줘야만 한다.

 

 

조직이 쉽게 변화하지 못하는 까닭은 늘 같은 상태를 유지하고자 하고 변화에 저항하는 인간의 타성 때문이다.

일부 사람들은 갈등을 대충 견뎌내고 참아가며, 자기의 영역 안에서 편하게 살려고 한다.

 

현명한 리더는 조직에서 팀원들이 옳은 방향을 갈 수 있도록 길을 제시하고, 함께 나아갈 방향을 항상 고민한다.

강압적으로 조직의 비전과 가치를 강조하기에 앞서, 위에 제시한 다섯 가지 포인트를 잘 고민해 보고,

조직 구성원들에게 어떠한 리더로 인식되어야만 가치에 기반한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 할 수 있으며 구성원들이 의미있는 조직에 함께 하고 있음을 느끼게 해줄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리더가 되었으면 좋겠다.

 
글 / 와이즈먼코리아 박홍석 대표
김영현 기자 (yhkim@koreabizreview.com)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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