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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지식사전] 경제용어 시리즈 #39 로스컷

등록일 2021년03월30일 08시20분 트위터로 보내기


 

 

 

‘로스컷(Loss cut)’은 영문 그대로 손실을 없앤다는 뜻이다. ‘스톱로스(Stop loss)’로도 불리며 우리 말로는 ‘손절매’라고 표현되는데, 기관들의 손절 매기법을 뜻한다. 즉, 주가가 떨어질 때 손해를 보더라도 주식을 매각해 더 큰 손실을 피하는 것이다.

 

실제 많은 기관들은 매입 시점을 기준으로 10~30%의 손실이 발생할 경우 자동적으로 이를 매각하고 있는데, 이렇게 매각하는 손실 비율은 기관마다 상이하며 보통 은행이 가장 보수적이다. 이는 은행의 고객 성향 자체가 보수적이며 국제결제은행 기준 비율을 감안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로스컷’은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손절’로 익숙하다. 이 또한 마찬가지로 매입 가격에 비해 손해를 볼 수밖에 없더라도 더 큰 손해를 막기 위해 손해를 보더라도 매각하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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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기자 (jwlee@koreabizreview.com)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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