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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지식사전] 부정적 낙인의 위험성, '스티그마 효과'

등록일 2021년03월26일 18시24분 트위터로 보내기


 

 

 

‘스티그마 효과’란 부정적인 낙인이 찍힌 대상은 계속해서 더 나쁜 행동을 하게 되고, 그 대상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지속되는 현상을 나타낸다. 스티그마(Stigma)는 가축의 몸에 불에 달군 인두를 찍어 표시하는 낙인을 가리키는데, 이 때문에 ‘스티그마 효과’는 ‘낙인 효과‘라고도 불린다.

 

1960년대 미국의 사회학자였던 ‘하워드 S. 베커‘가 이러한 이론을 처음 제시했다. 그는 처음 범죄를 저지른 사람에게 범죄자라는 낙인을 찍으면 그 사람이 스스로 범죄자로서의 정체성을 갖고 재범을 저지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러한 ‘스티그마 효과‘와 반대되는 말로는 ‘피그말리온 효과’가 있다. 이는 타인으로부터 긍정적인 기대나 믿음을 받을 때, 그 기대와 믿음에 부응하기 위해 행동하여 좋은 결과를 내게 되는 현상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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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기자 (jwlee@koreabizreview.com)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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