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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지식사전] 노마드 삶을 사는 '0.5인 가구'

등록일 2021년01월13일 07시22분 트위터로 보내기


 

 

‘0.5인 가구, 두 곳 이상의 거처를 두어 두 집 살림을 하거나 잦은 여행과 출장으로노마드(Nomad: 유목민적)’ 삶을 사는 싱글족을 뜻하는 말이다.

직장 근처에 집을 얻어 평일에는 그 집에서 살고 주말에는 가족이 있는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대표적인 0.5인 가구의 사례다. 또는 거처가 두 곳은 아니지만, 적극적인 여가활동이나 잦은 출장으로 집을 자주 비우는 사람도 0.5인 가구에 해당된다.

, 0.5인가구는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1인 가구의 변종이라 할 수 있다.

 

이 같은 0.5인 가구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1인 가구보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훨씬 짧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0.5인가구는 1인 가구보다도 훨씬 작은 집과 가구 및 생활용품을 선호한다.

이를 겨냥해 최근 초미니 주택이나 초미니 용품들이 등장하고 있다. 0.5인 가구는 가처분소득이 많아 이러한 산업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인 가구의 등장으로 인한 솔로 이코노미보다 하프 이코노미(Half Economy)’가 훨씬 더 큰 영향력을 가지게 될 것이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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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기자 (jwlee@koreabizreview.com)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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