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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지식사전] '어퍼웨어', 코로나19 화상회의 전용 패션

등록일 2020년09월15일 08시37분 트위터로 보내기

 

 

 

어퍼웨어, 허리 위를 뜻하는 영어어퍼(upper)’의복(wear)’의 합성어로, 집에서 화상회의에 참여하는 회사원들의 스타일을 지칭하는 신조어다. 모니터에 노출되는 상의만 신경 써 입는 것을 의미하는 신조어다.

, 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화상회의에 참여하는 직원들이 모니터에 나타나는 부분은 주로 상반신이기 때문에 이렇게 보이는 부분만 차려 입는 것이다. 따라서 상의는 출근 복장과 비슷하지만 하의는 편한 반바지 차림인 경우가 많다.

 

어퍼웨어와 같은 신조어에서 볼 수 있듯이, 화상회의 참석자들은 화상에 노출되는 모습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업무의 많은 부분이 화상회의로 대체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이 같은 보여지는 것과 관련해 피로감과 불편함을 드러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코로나 19가 새로운 스트레스까지 만들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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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기자 (jwlee@koreabizreview.com)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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