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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지식사전] 코로나19로 인한 새로운 헬스 트렌드, '집스장', '산스장', '공스장'

등록일 2020년09월11일 09시45분 트위터로 보내기

 

 

 

지난달 30일부터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시행되면서 헬스장, 당구장, 골프연습장 등을 포함한 모든 실내체육시설에 집합금지명령이 내려졌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이 같은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이어지면서 시민들은 저마다 색다른 운동법을 찾아가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생겨난 집스장이라는 신조어는 헬스장의 합성어로, 집에서 홈트레이닝을 하거나 각종 운동기구를 배치하여 마치 집을 헬스장처럼 이용한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트렌드에 힘입어 올 여름 홈트레이닝 관련 용품 판매량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G마켓에 따르면 헬스기구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으며, 훌라후프·푸시업바 등 헬스용품은 42%. 요가·필라테스 용품도 23% 판매가 늘었다.

 

집 말고도 등산로나 공원에 설치된 운동기구를 이용하는 시민들도 많아지면서 '산스장'(+헬스장)', '공스장'(공원+헬스장) 등의 신조어도 생겨나고 있다.

이처럼 야외에서 자전거 타기, 배드민턴 등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온라인상에서도 '산스장' '공스장'을 이용한다는 넘쳐나고 있다. 인스타그램에 '산스장'이라는 해시태그를 검색하면 3000여개의 글이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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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기자 (jwlee@koreabizreview.com)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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