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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경제전망 발표

경제성장률은 2020년 -1.3%, 2021년 2.8% 수준을 나타낼 전망

등록일 2020년08월28일 19시03분 트위터로 보내기


 

 

 

한국은행이 27일 경제전망을 발표하였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경제전망에 따르면, 최근 국내외 여건변화 등을 고려할 때, 경제성장률은 2020년 -1.3%, 2021년 2.8% 수준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국내경기는 점차 개선되겠으나 그 속도는 당초 전망보다 더딜 것으로 예상하였다.
수출 부진이 점차 완화되겠으나 최근 코로나19의 국내 감염이 다시 확산되면서 민간소비 회복이 제약될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민간소비는 코로나19 사태 지속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 지연 등으로 회복세가 예상보다 더딜 것으로 예상

 

   

 

 


    ▪설비투자는 업황 악화로 인한 비IT부문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IT부문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이어갈 전망

 

   

 


    ▪건설투자는 민간부문의 건물건설 부진으로 조정흐름이 지속될 전망

 

   

 


    ▪상품수출은 주요국 경제활동이 재개됨에 따라 부진이 점차 완화되겠으나 감염병 확산이 지속되고 있어 개선흐름이 완만할 것으로 예상

 

   
 

 

 


아울러, 코로나19 사태의 향후 전개양상과 관련하여 성장경로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라고도 전했다.

 


취업자수는 금년중 13만명 감소하였으며, 내년중 20만명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코로나19의 영향을 크게 받는 일부 서비스업의 고용개선이 지연되고 제조업과 건설업의 업황부진이 이어지면서 당분간 감소세를 보일 전망이라는 예측이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020년중 0.4%, 2021년중 1.0%로 전망하였다.
금년중 국제유가가 지난해 수준을 상당폭 하회하는 가운데 수요측 물가압력도 낮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으나 최근 집중호우에 따른 일부 농산물 공급차질은 상방요인으로 작용된 것이다.
그러나 내년중에는 국제유가 하락의 영향이 사라지고 경기도 점차 개선되면서 내년은 금년에 비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였다.

 

   
 

 

 

경상수지 흑자규모는 2020년과 2021년에 각각 540억달러 및 550억달러로 전망하였다.

 

   
 

 

 

 

   [경제전망 요약]

   
 

 

 

한편 한국은행은, 코로나19의 전개상황과 이동제한조치 등을 기준으로 세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하였다.

 

[시나리오별 전제]

 

[시나리오별 세계 및 국내 경제성장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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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기자 (js@ koreabizreview.com)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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