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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지식사전] FOMO(포모) vs JOMO(조모)

등록일 2020년07월28일 01시16분 트위터로 보내기

 

 

포모(FOMO)’ ‘Fear Of Missing Out’의 약자로, sns 이용자들이 다른 사람들과 네트워킹을 하지 못하는 경우에 자신만 세상의 흐름에 제외되고 있다는 심리적 불안감을 의미하는 고립공포감을 뜻한다.

이는 자신이 속한 집단으로부터 소외됨으로써 사회적 관계를 박탈당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서 발생한다. , 고립공포감은 sns에 대한 과도한 집착으로 인한 사회병리적 현상인 것이다. 오늘날의 sns 이용자들에게 나타나고 있는 고립공포감은 sns의 여타 역기능보다 그 심각성이 높은 것으로 보여진다.

 

조모(JOMO)’, ‘Joy of Missing Out’의 약자로, 관계를 잠시 중단하고 자신에게 유익한 경험 자체를 즐기는 자발적 고립을 의미한다.

SNS가 일상화되면서 고립공포감을 느끼고, 타인의 일상에 집중하며 실시간으로 타인의 반응을 살피는 것에 대한 피로감도 높아지면서 소셜 미디어의 역기능에 대한 범사회적 차원의 성찰적 고민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남과 어울리고 타인에게 더 멋지게 보이기 위해 SNS에 집중하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발적으로 SNS를 끊고,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여행이나 취미생활에 몰두하는 JOMO족들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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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기자 (jwlee@koreabizreview.com)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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