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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지식사전] 밀레니얼 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리더들이 알아야 할 신조어 #52 저 세상

등록일 2020년06월03일 16시09분 트위터로 보내기

 

 

저 세상의 사전적 의미는 원래 죽은 다음에 간다저쪽의 세상으로, ‘저승을 달리 이르는 말이다.

그러나 최근 밀레니얼 세대들 사이에서 저 세상은 주로 납득하기 어려운, 이른바 이 세상의 것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상황을 일컫는 용어로 쓰이고 있다. 일례로 엄청난 병맛이나 초전개로 이어지는 만화나 동영상 등을 본 경우에 저 세상 전개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이 같은 저 세상은 제롬과 모델 한혜진이 출연한 레쓰비 광고 '이 세상 커피가 아니다'에서 유래되었다.

광고 당시에는 큰 이목을 끌지 못했으나, 이후 2016년 하반기에 이 광고가 다시 소소하게 주목을 받아 캐치프레이즈 문구를 딴 '이 세상 XX가 아니다'라는 표현이 조금씩 유행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한혜진이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고정 출연을 하게 되고, 출연진들이 이 광고를 언급함으로써 재조명된 탓에 2017년부터 '저세상 XX'로 변형되어 유행어로 자리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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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기자 (jwlee@koreabizreview.com)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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