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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리더생활 시리즈 #8. 동기부여의 시동을 걸어보자!_1

[인사이트 4.0] 리더십 인사이트

등록일 2020년05월22일 10시16분 트위터로 보내기


 

박팀장은 지난 주 인사팀 최전무를 찾아 동기부여와 코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던 것을 기억하고, 더욱 멋진 리더가 되기 위한 고민과 노력을 오늘도 쉬지 않고 하고 있다.

 

특히 그가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고차원 동기와 저차원동기가 있으며, 고차원동기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즐거움을 주는 ‘자율감’, 의미를 주는 ‘관계감’, 성장을 주는 ‘유능감’이란 것을 알게 된 사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동기부여 요소를 그는 자신의 팀안에서 어떻게 활용하고, 실제적으로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지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되었다.

박팀장은 팀원 5명에 대해서 한 명씩 떠올리며 생각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조직에서 느끼는 팀원의 종류는 3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고 한다.

첫 번째는, 주어진 일만 잘 하는 사람이며,
두 번째는, 주어진 일도 잘 못하는 사람이며,
세 번째는, 주어진 일 외에도 자신이 조직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해서 주도적으로 일을 찾아 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우리 팀원들은 첫 번째에 가까운 사람이 많았다.

이유가 무엇일까?

우리 팀원들도 세번째와 같이 주도적인 사람들로 변화시킬 수는 없을까?

이것은, 리더가 팀의 분위기를 어떻게 이끌고 가고 ‘리더십을 어떻게 발휘 하느냐’에 매우 크게 달려있다.

 


 

위에서 언급했던, 동기부여 요소 중 ‘자율감’에 대해 박팀장은 먼저 고민해 보고 실행해 보기로 했다.  

‘자율감’은, 자기의 의지에 따라 움직이고 싶은 욕구이다.
그러나 리더가 모든 일을 A~Z까지 다 간섭하고, 일일이 지시하고 간섭하고 통제하게 된다면,
팀원들이 자율성을 통해 주도적인 업무를 해 나가기 어려운 환경이 만들어지게 된다.

 

따라서, 자율감을 주기 위해서는, 일을 위임해서 맡겨 보기도 하고, 작은 일에서부터 권한을 주고 의사결정도 해 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의사결정 기준에 대해서 애매 모호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겠으나, 우리에겐 조직의 ‘핵심가치’가 있으니, 조직이 추구하는 ‘가치’에 기반해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해주면 된다.  

 


 

자신이 주도적으로 끌고 가는 업무는, 책임감도 보다 강해질 것이며, 성과도 당연히 더 올라가게 될 것이다.

자율감은, 자신이 선택하고 싶은 욕구이며, 자신의 행위가 자신의 의지에서 나왔다고 느끼고 싶은 욕구이기 때문에, 자율감이 충족되면, 자기 정체성이 잘 유지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자율감이 부여되기 위해서는, 팀원들에게 일정 수준의 범위를 정해서 행동의 선택권을 갖게 해주고, 팀원들 스스로 의사결정 하는데 필요한 정보(핵심가치의 각 가치 별 의미와 조직의 비전과 목표, 존재의 이유)를 충분히 제공해 주는 것이 리더의 주요한 역할이라 할 수 있겠다.  

 

 


 

구글의 사례를 들어보면, 구글은 다음 3가지를 통해서 동기부여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첫 번째, 구성원 스스로 흥미를 느낄 수 있어야 한다.  
두 번째, 참여하는 모든 인원이 일을 통해 배울 수 있어야 한다.
세 번째, 도전적인 것이어야 한다.

 

구글은 기본적으로 직원이 행복해야 생산성이 좋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래서, Keep structure flat, team small 꼭 지켜야 할 최소한의 원리 원칙을 세우고, 작은 팀 위주로 작업을 진행하고, 70/20/10, Pick your own project, 20% 타임제 등을 통해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20% 타임제를 마련해서, 일하는 시간 중 20%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며,
개인의 개발 또는 회사에 건의하고 싶은 서비스를 만들건 그것은 개인의 자유로 시간 사용에 대한 권한을 부여하며, 개인의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시험 및 상용화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서, 자율감을 통한 동기부여를 주고, 동기부여를 통한 주도성을 끌어올리는데 집중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동기부여 요소 중 즐거움과 행복감을 주는 ‘자율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제 우리는 잘 알게 되었다.

 

오늘도, 자신이 이끄는 팀에 어떠한 방법으로 ‘자율감’을 잘 활용할 수 있을지, 그리고 이를 통해 팀원들이 즐거움을 찾고 어떻게 주도적인 팀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박 팀장!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해 학습하고, 배운 내용을 적용해 가고자 노력하는 박팀장에게 오늘도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글 : 와이즈먼코리아 박홍석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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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mkkim@koreabizreview.com)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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