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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인사이트] 핵심가치 사례 시리즈 #3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하는 '구글'의 조직문화

등록일 2020년05월14일 17시35분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 핵심가치의 키워드는익사이트(Excite)’.

, ‘제대로 된 검색엔진을 만들어 누구나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는 회사 창업의 이유와 우리 모두 같이 재미있게 일할 수 있는 회사를 지향한다는 것이다.

이는 구글이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피라미드식의 조직'이 아니라 수직적인 네트워크 조직을 구축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렇다면  이처럼 '일하기에 흥분회는 문화'는 무엇일까?

 

 


 

일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제 1의 조건은커뮤니케이션이다.

회사의 ceo부터 모든 직원들이 회사의 하나부터 열까지를 공유하고 있다면, 회사가 발전하는 데에 더할 나위 없는 시너지가 될 것이다. 

 

실제로 현대적인 기업들은 사내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시간과 비용을 아끼지 않는다.

커뮤니케이션실을 만들어서 사내외 소통에 힘을 쓰고, 뉴스레터나 사내 방송을 통해 간접적으로 CEO 및 주요 경영진의 메시지가 전달된다.

 

 

 

TGIF 세션

 


 

다수의실리콘밸리 회사들은인터넷 기업이라는 특성에 맞게 소통하는 방식을 만들었다.

대표적인 것이 구글의 ‘TGIF’다. 이는 구글 문화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구글은 매주 금요일 오후, 최고 경영진이 나와 찰리카페에서 전체 회의를 진행한다.

주제는 사내 문제에서부터 검색, 지메일, 구글플러스 등 프로덕트, 안드로이드의 향후 방향 등 굉장히 다양하며, 일반 직원이라도 누구나 이에 대해 ceo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다.

 

TGIF 시간에는도리(Dory)’라는 사전 질문 시스템이 있다. ‘도리를 통해 직원들이 투표해서 가장 많이 올라간 질문이 TGIF 세션에서 경영진에게 질문된다.

질문 중에는왜 이번에 채용된 CFO는 그렇게 높은 대우를 받느냐라는 민감한 것들도 포함되는데, 이는 그만큼 구글은 수평적인 커뮤니케이션 구조를 지향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러한 구조는 직원들로 하여금 주인 의식을 가지게 할 수 밖에 없다. 

 

 

 


 

이처럼 “일하기 좋은 기업이 되는 비결은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커뮤니케이션'에 있다.

 

직원들은 고위 경영진의 얘기를 공개적으로 직접 듣기를 원하며, 이는 주인의식을 갖게 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

CEO 또한 직원들의 아이디어가 모아질 때 더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따라서 구글과 같이 시대를 앞서나가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수평적 커뮤니케이션 구조를 만들어야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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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기자 (jwlee@koreabizreview.com)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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