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틈'이란, '혼란을 틈타'를 줄인 신조어로, 혼란스러운 틈을 기회로 무엇인가를 할 때 쓰이는 신조어다.
주로 혼틈 뒤에 어떤 행동을 붙여서 사용한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말로, 혼란한 틈을 타서 셀카를 찍어 올리는 것은 '혼틈셀카'라고 한다.
또 다른 예로, 직장에서 혼란한 틈을 타서 빠르게 퇴근하는 것을 '혼틈퇴근'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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