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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가동률의 개념과 역량가동률의 진단

와이즈먼코리아, 역량가동률에 대한 저작권을 등록 완료

등록일 2020년04월02일 14시31분 트위터로 보내기

 

 

경영컨설팅 전문가그룹 (주)와이즈먼코리아(대표: 박홍석)는,

2018년 10월 부터 개발해 사용해온, ‘역량가동률’이란 개념과 진단방법에 대해서 4월 2일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저작권 등록 신청을 하였다고 밝혔다.

 

[역량가동률이란?]

조직 내에서 조직의 구성원이 자신의 역량의 최대치를 10으로 가정했을 때, 현재 얼마만큼의 역량을 가동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용어이다.

 

진단방법으로는, 간단한 질문 두 가지로 구성이 되며, 두 개의 기본 질문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질문 문항 구성을 통한 추가적 진단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역량가동률 진단 문항]

  1)  자신의 역량의 최대치가 10이라고 가정하였을 때, 현재 자신이 가동하고 있는 역량의 정도는?

  2)  위에 제시한 역량만큼(만) 역량을 가동하고 있는 이유는?

 

 

‘역량을 얼만큼 갖추고 있느냐’를 묻는 질문이 아닌, ‘자신의 역량을 최대 10으로 보았을 때, 얼마만큼 역량을 가동하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으로,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최대치 10을 기준으로 현재의 역량가동률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에 없던 획기적인 조직진단 방법이며, 조직 내에서 현재의 인적자원의 역량이 얼만큼 가동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수치라고 와이즈먼코리아 박홍석 대표는 밝혔다.

 

현재, 우리 조직이 역량을 최대치로 가동하고 있는데, 일손이 부족하다고 현장에서 목소리가 들려온다면 당연히 추가적인 채용을 결정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역량가동률이 아직 최대치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면, 조직의 역량가동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조직구성원의 동기부여 측면을 고려해 봐야 한다고 그는 지적한다.

 

 

*역량가동률에 대한 저작권은 (주)와이즈먼코리아에 있으며, 허가없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활용을 금지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비즈니스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경 기자 (mkkim@koreabizreview.com)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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