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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전략 사례 : 밀리의 서재, 국내 월정액 독서 애플리케이션 1위

국내 최대 e북 도서관을 지향하는 월정액 독서앱

등록일 2019년11월25일 13시27분 트위터로 보내기

 

“소유의 시대가 가고 접속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제레미 리프킨-

 

 

 

국내 성인 독서율이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뉴스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 가운데 ‘독서’를 무기로 내세운 업체가 있다. 갈수록 책을 읽지 않는 시대에 ‘밀리의 서재’는 기존의 독서 관행을 송두리째 바꾼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소유가 목적이 아닌 ‘공유’와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밀레니엄세대들의 취향을 저격해 새로운 독서 시스템을 만들었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 서 있는 지금, 모든 것이 급격하게 변해가고 있다. 평범하게 여겨졌던 독서 활동도 이제 소유를 넘어 구독의 시대로 변모하고 있다. 국내 최초 전자책 구독경제 모델을 선보인 밀리의 서재는 올해 누적 회원 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책 읽지 않는 시대에 이례적으로 구글플레이가 선정한 2019 올해를 빛낸 인기 앱 후보에 올랐다.

 

국내 독서 인구는 갈수록 줄고 있지만 밀리의 서재는 누적 회원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꾸준히 성장하는 기업이 됐다. 스타트업으로 출발한 밀리의 서재는 어떻게 100만 명의 누적 회원 수를 확보하며 성장할 수 있었을까. 이에 대한 답을 코리아비즈니스리뷰에서 찾아보았다.

 


 

밀리는 ‘꿀 밀(密)’과 ‘마을 리(里)’가 결합한 말로, 독서와 무제한 친해져 출판과 도서 시장이 꿀이 흐르는 마을이 되기를 소망한다는 의미에서 지은 이름이다.

 

밀리의 서재는, 독서 시장에 새롭게 생겨난 온라인 독서 시장의 고객과, 기존에 있던 오프라인 독서 시장의 고객을 모두 잡기 위해 다음과 같은 투 트랙(Two-Track) 전략을 펼쳤다.

 

 

첫 번째 전략은, 온라인 독서의 전략으로, 앱을 통한 독서 월정액 서비스, 핵심을 읽어주는 리딩북 콘텐츠, 채팅형 독서 컨텐츠 챗북 등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독서와 지식 공유가 일어날 수 있도록 한 전략이며,

 

두 번째 전략은, 오프라인 독서의 전략으로, 기존에 형성되어 생겨진 오프라인 고객을 그대로 끌어안기 위한 종이책 정기구독 서비스로 제대로 된 독서의 습관을 만들기 위한 전략이 담겨 있으며, 아울러 밀리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은 서점에 없는 ‘밀리의 서재’만의 오리지널 책을 공급하기 위한 특별한 소장의 가치를 전달하는 전략을 펼쳐 나갔다.

 

 

이러한 두 가지 전략은, 고객들에게 쉽고 빠른 독서 경험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했으며, 밀리의 서재만의 독자적인 책 읽기 시스템으로 책 읽기 습관을 갖기 힘들어하는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럼, 첫 번째 전략이었던 온라인 독서의 전략을 살펴보자!

 

 

현대인들을 위한 맞춤형 공유 서재, 월정액 독서서비스

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새로운 목표를 세우며 다짐하는 목록 중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있다. 바로 ‘독서’다. 일주일에 책 한 권, 한 달에 책 세 권 틈틈이 짬을 내어 읽어 일 년에는 몇 권의 책을 읽도록 하겠다는 다짐을 세우곤 한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바쁜 하루에 책은커녕 밥도 제때 챙겨 먹기 힘든 현실이다. 다들 새해 목표 계획으로 독서 활동을 넣지만, 직장인들에게는 한 권을 제대로 정독할 시간적, 공간적 여유가 없다. 밀리의 서재는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 혁신적인 책 읽기 시스템을 세상에 내놓았다.

 

 


 

 

밀리의 서재는 월정액으로 도서를 대여해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전자책 서비스다. 월 9900원을 내면 총 5만 여권의 전자책을 무제한으로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월정액 서비스를 제공하며, 트렌드와 라이프, 힐링, 지적교양, 스토리, 킬링타임 등 총 6가지의 카테고리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전자책을 보유했다.

 

밀리의 서재는 단순히 내가 읽었던 책을 볼 수 있는 공간이 아닌, 책을 주제로 한 작은 블로그와 같은 서재를 만드는 것을 지향한다. 즉, 혼자 책을 보고 끝내는 것이 아닌 책을 읽고 리뷰를 적으면 다른 사람이 와서 댓글을 달고 소통하는 형식이다.

 

 

밀리의 서재는 소유가 아닌 경험을 중시하며 개인맞춤형 서비스를 좋아하는 현대인들에게 초점을 맞췄다. 단순히 책 읽기 활동을 넘어 독서에 ‘공유’를 결합시켜 독서를 콘텐츠화하는 독자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매달 몇 권의 책을 읽어야 한다는 기존의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독서를 즐기고 책과 함께 공존하는 삶을 만드는 것이다. 책 구매하기에서 나아가 적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 책을 구독하면서 경험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즉, 독서를 체험하며 즐기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밀리의 서재만의 서비스를 구축했다.

 

이는 시간 빈곤에 시달리는 젊은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가 됐다. 현대인들은 독서 시간과 책을 고르고 읽는 노력을 줄여주는 월정액 도서 서비스를 선호했으며, 효율을 중시하는 현대인들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며 더 많은 구독자를 모은 데에 성공했다.

 

 

30분으로 핵심을 요약해주는 리딩북 콘텐츠

밀리의 서재가 밀고 있는 스테디셀러 콘텐츠는 ‘리딩북’이다. 리딩북은 기존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주던 오디오북이 아닌 전문가 혹은 유명인이 30분 내외로 책의 줄거리를 요약해 읽어주는 것이다.

 

주 고객층인 바쁜 직장인들이나 전자도서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이며, 밀리의 서재가 제공하는 리딩북은 30분으로 내용을 압축해서 요약한 내용을 읽어준다. 이 점이 원서 전체를 모두 읽어주는 다른 오디오북 서비스와는 차별화된 시스템이다.

 

 

리딩북은 오디오북과 e북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듣기만 하던 오디오북을 귀로 듣고 눈으로 한 번 더 읽는 밀리만의 색다른 독서법이다. 책 한 권 읽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고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 밀리 자체 에디터가 직접 책을 선정해 1시간 분량으로 요약해 들려준다. 이해를 돕는 친절한 가이드 설명도 함께 제공하며, 본인에게 맞는 책과 포스트만을 모아서 맞춤형 피드를 추천해준다. 책의 분위기에 따라 마음에 드는 목소리를 선택할 수 있으며, 올라와 있는 감상평을 보고 자신의 현재 기분에 어울리는 책을 고를 수 있다.

 


 

밀리의 서재는 여기에 2인이 모여 책을 읽어주며 해석해주는 리딩북을 제작했다. 일반 고객이 읽어주는 리딩북과 한 권의 책을 다양한 사람이 본인만의 해설과 스타일로 읽어주기도 한다. 여기에 카카오톡 메신저 사용이 익숙한 20~30대 이용자들을 위해 책 내용을 채팅 형식으로 재구성한 ‘챗북’ 서비스를 도입했다.

 

챗북 서비스는 단순 요약이 아닌 책 전문을 각색한 후 채팅 말풍선 형식을 통해 이용자에게 책 내용을 전달한 것이다. 또한 유튜브 방송에 익숙한 사용자들을 위한 ‘책이 보이는 라이브’와 영상으로 책의 내용을 간략히 요약한 ‘3분 독서 클립’,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 등을 서비스한다.

 

 

소통하는 채팅형 독서 콘텐츠 챗북

밀리의 서재는 지식 공유를 위한 북리뷰를 마련했고, 이웃들과 댓글로 소통하며 책 리뷰를 공유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장려했다. 이로써 회원들 간의 소통이 생기고 쌍방향 의사소통이 가능해졌으며, 이웃의 서재에 들러 관심 있는 책과 현재 읽고 있는 책을 알 수 있다. 이웃의 서재에서 책을 추천받기도, 책을 추천할 수 있으며 북리뷰를 보고 내용이 좋았던 e북은 종이책으로 구매할 수 있다. 밀리의 서재가 지원하는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들은 못했던 독서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으며, 자신의 취향에 맞게 독서활동을 선택할 수 있다.

 

밀리의 서재가 제공하는 새로운 서비스인 챗북은 간단한 것을 좋아하는 20~30대를 겨냥한 형식의 책읽기다. 채팅하듯이 읽어주며, Q&A 형식와 카카오톡 대화 형식 등 인문서와 소설 모두 채팅으로 중요한 내용만 간추려서 읽는 것이다.

 
 

이러한 전략은 밀리의 서재를 지적이고 세련된 사람들이 쓰는 앱으로 컨셉화시켰으며, 김영하, 조남주 등 스타작가들과 함께 협력해 전자책에 이어 종이책 정기구독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밀리의 서재는 독서에 대한 부담을 없애고 진입장벽을 낮춰 소비자들의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서비스다. 책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고객들이 책을 궁금해하고, 독서를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콘텐츠를 제공했다.

 

밀리의 서재는 독서에 대한 온·오프라인 두 가지 방법을 사용하며 투 트랙(Two-Track) 전략으로 시장에 접근하는 전략을 펼쳤다. 두 번째 전략은 오프라인에서 종이책을 고객들에게 전달함으로 독서를 유도하는 것이다. 자발적으로 독서를 읽기 힘들어하는 고객들에게 일종의 강제성 기법으로 종이책을 집 앞까지 전달해주는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 서비스이다.

 

 

지금까지 첫 번째 전략인 온라인 독서 전략을 소개했다면, 지금부터는 두 번째 전략인 오프라인 독서를 위한 전략을 소개하고자 한다.

 

 

동기부여가 필요한 사람을 위한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

밀리의 서재는 독서 습관을 만들기 위해 확실한 동기부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종이책 정기구독 서비스를 장려한다. 종이책 정기구독 서비스는 시간을 더욱 가치 있게 보내고자 하는 현대인들에게 유용하며, 자신이 원하는 작가의 작품을 소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밀리의 서재 정기구독 혜택은 월 15,900원으로 전자책은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종이책은 격월로 받을 수 있다. 종이책은 두 달에 한 번 정기적으로 밀리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오리지널 종이책으로 대여가 아닌 소장 상품이다. 즉, 서점에서도 살 수 없는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을 판매하는 것이다.

 


 

밀리의 서재는 처음부터 모바일에 맞춰 사업 전략을 구상했으며, 정보와 트랜드에 빠른 20~30대의 생활 패턴에 근거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구축했다. 종이책을 디지털화했으며, 2차 콘텐츠를 생산해 경쟁사와 근본적인 차별화를 꾀하고 충성고객을 늘려나가기 위한 전략을 펼쳤다.

 

단지 읽는 것뿐만 아니라 책과 관련된 영상을 보거나 북콘서트, 북오디오, 자막을 보는 것도 큰 범위에서 모두 독서 활동이라 여기는 것이다. 이제 고객들은 더 이상 앉아서 종이책으로만 책을 보지 않는다. 누워서, 쇼파에서, 서서, 지하철에서, 버스에서 등 시간과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고 전자책을 활용해 자신이 원하는 책을 보곤 한다. 독서 소비 방식이 바뀐 것이다.

 

밀리의 서재는 이러한 소비자 패턴에 주목해 공유의 개념을 넣은 서비스를 제공했다. 책 파는 방식에서 책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체험형 시장을 구축하면서 전국민을 위한 맞춤형 독서 퍼스널 트레이너를 지향하는 것이다. 밀리의 서재에서 맞춤 책을 추천하여 고객들에게 독서 습관을 만들어주고, 책이 일상에서 함께할 수 있는 삶을 마련해준다.

 

 

밀리의 서재는 정기구독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들을 위해 이기주 작가의 ‘인문학 산책’ 책과 필사노트 세트를 제공하는 등 독서를 기반으로 새로운 협업 서비스 전략을 준비 중이다. 고객들의 서재를 하나의 SNS 플랫폼처럼 꾸며 다른 회원들과 소통하며 소셜 활동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구상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 즉, 책으로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소셜라이징 서비스인 셈이다.

 

 

 

스타트업이었던 ‘밀리의 서재’에서, 월정액 독서 앱 1위의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로...

‘밀리의 서재’는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아 국내 월정액 독서 애플리케이션 1위를 차지했으며, 신용보증기금이 뽑은 혁신 아이콘 1기에 선정되기도 했다. 혁신 아이콘 지원 프로그램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스타트업을 선정해 신용보증기금이 직접 지원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국내 전자책 시장은 약 2천~3천억 원 수준이지만 밀리의 서재는 그 이상의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특히, 책에서 파생된 시장은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규모가 크며, 그 가능성 또한 무궁무진하다.

 

지난해 대비 첫 달 무료 체험자 수가 8배 이상 증가했으며, 회원 수는 25만 명에서 100만 명 수준으로 급증했다. 밀리의 서재는 무서운 속도로 급성장하며 기존 책만 팔았던 오프라인 대형서점들을 위협하는 기업이 됐다. 스타트업으로 출발한 밀리의 서재는 처음부터 대형서점들과 자본력에서 불리한 위치였으나 챗북과 라이브 활동, 스트리밍 등 기존 독서 시장에선 찾아볼 수 없었던 문화를 빠르게 도입해 이를 극복해나갔다.

 

 

2019년 10월 현재 국내 월정액 도서 서비스 중 최고 수준인 약 5만 권 정도의 책을 보유 중이다. 밀리의 서재는 다양한 서비스로 전자책과 영상을 넘나들며 독서 콘텐츠 제공하고 있으며, 독서가 중심이 되는 문화를 확산시켜 많은 사람에게 책 읽는 삶을 장려하고 있다. 국내 전자책 월정액 서비스를 도입한 밀리의 서재는 다양한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기존 책 시장을 소유경제에서 공유경제로 전환 시켰으며, 다시 구독경제로 진화하도록 만들고 있다.

 

밀리의 서재는 개인별 서재나 북포스트 등을 통해 유저들간의 커뮤니티와 콘텐츠 생성을 유도하고 있으며, 자신이 읽은 책들과 추천하고 싶은 책들을 개인 서재에 보관하고 공유할 수 있다. 다른 이용자가 자신의 서재를 통해 도서를 구매할 경우 2%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기에 유인효과가 크며, 북포스트 역시 자신이 읽은 책을 블로그에 소개하는 방식이다. 일반 회원뿐 아니라 유명인들의 북포스트를 모아 카테고리를 별도로 마련해 유저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즉, 다양한 유저 콘텐츠를 공유하여 독서를 유도하면서 충성고객을 늘리는 전략인 것이다.

 

국내 최대 월정액 독서앱 밀리의 서재 덕분에 이제는 책도 영화나 음악처럼 자유롭게 이용하는 시대가 왔다. 밀리의 서재는 책을 읽어야 직성이 풀리는 멸종 위기 지구인들을 위한 단 하나의 독서 플랫폼이자, 단 한 명이라도 책을 더 읽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업체다. 틈새 독서에 최적화된 서비스로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만 있으면 원하는 책을 바로 읽을 수 있다.

 

점점 커져가는 전자책 시장 속에서 밀리의 서재는 고객들이 책을 살까 말까 고민하게 만들지 않고 우선 책을 읽게 만든다. 책도 돈이 있어야 읽을 수 있는 시대에 독서를 위한 비용을 확 낮췄으며, 매달 천 권의 도서를 업데이트하고 있다. 원클릭으로 e북 읽기, 책 읽고 밑줄 친 인용문으로 서평 작성하기, 전자책으로 읽다가 마음에 들면 바로 종이책 구매하기 등 밀리의 서재는 끊임없이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시도하며, 성장가능성을 키워 발전하는 기업이 됐다.

 

2016년 7월 밀리의 서재를 설립한 서영택 대표는 전자책에 오프라인 종이책 정기구독 서비스까지 제공함으로, 전 국민이 독서와 무제한으로 친해져 시간을 가치 있게 보내는 것이 목표다. 이렇게 스타트업으로 시작한 밀리의 서재 비즈니스 모델은 성공적으로 성장하여 전세계가 주목하는 국내 최대 독서플랫폼으로 탈바꿈하였다. 이것은 개인뿐 아니라 나아가 디지털 콘텐츠로 교육하는 E러닝 기업 시장에서 공용화해서 쓸 수 있으며, B2C에서 B2B로 넘어가 향후 북러닝 교육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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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현 기자 (yhkim@koreabizreview.com)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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