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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서 최초로 삼성페이 송금·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모바일 플랫폼시장에 변동 예고

삼성페이 캐시 도입 위해 마스터카드와 넷스펜드 공동 개발 추진

등록일 2019년10월04일 17시45분 트위터로 보내기

△삼성전자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3일(현지시간) 미국서 ‘해외 송금’ 서비스와 ‘삼성페이 캐시’ 서비스를 시작하며 또 하나의 모바일 삼성페이 플랫폼 시장의 변화를 알렸다.

 

 

삼성전자는 미국서 최초로 삼성페이 송금 및 결제 서비스를 실시했으며, 미국 삼성페이 이용자들은 인도와 중국, 한국 등 47개국에 삼성페이 송금 서비스를 할 수 있다. 송금 수수료와 환율을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자금 이체 시 돈을 안전하게 송금할 수 있게 됐다.

 

 

삼성페이는 삼성전자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정보를 스마트폰에 입력하면 기기 간의 통신을 통해 결제가 이뤄지는 시스템으로, 별도의 근접무선통신(NFC) 결제 단말기 설치 필요가 없어 한국 시장에서 보편적으로 쓸 수 있다.

 

 

삼성전자는 해외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영국 금융기술 업체 피내블러(Finablr)와 협력했으며, 삼성페이 캐시는 마스터카드와 넷스펜드와 공동으로 개발했다.

 

 

삼성페이 이용자들은 은행 계좌에 돈을 입금할 수 있고 현지 환전소에 돈을 바로 보낼 수 있으며, 삼성페이 앱에 일정 돈을 충전하면 해당 금액만큼 결제할 수도 있다.

 

 

삼성 측은 삼성페이 송금 서비스를 내년 상반기 다른 시장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며, 이번 미국 송금 서비스는 삼성페이를 이용하는 이용자의 재무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 수 있도록 고안된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삼성페이의 새로운 기능으로 애플페이와 알리페이, 구글페이 등 모바일 결제시장의 보이지 않는 경쟁이 올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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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현 기자 (yhkim@koreabizreview.com)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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