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카카오, 모든 일정을 한눈에 모아 볼 수 있는, 톡 캘린더 선보인다

별도의 이메일 필요없이 카카오 계정으로 개인일정 확인가능해져

등록일 2019년09월18일 17시25분 트위터로 보내기

 

카카오가 또 한 번 변화를 추구한다. 카카오는 일정을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톡캘린더’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톡캘린더는 별도의 이메일 없이 카카오 계정만으로 카카오톡에서 일정을 모아 볼 수 있는 기능으로, 채팅 중 신규 일정을 등록하거나 카톡 친구를 특정일에 공유할 수도 있다. 카톡에 등록된 친구의 생일과 기념일, 공휴일 등 일정 확인도 가능하다.

 

 

이용자가 설정한 일정들은 채팅방 우축 상단 사이드 메뉴에 등록되며 있으며, 추가되는 공지사항들은 iOS와 안드로이드 카카오톡 v.8.5.5 이상으로 업데이트 후 확인 가능하다.

 
 
캘린더 기능은 채팅방 입력창 좌측의 '+' 버튼을 누르고 캘린더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공유하고 싶은 일정이 있다면, 이용자가 제목과 일정, 장소를 기입하고 초대하고 싶은 친구를 선택해 보내기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해당 일정이 생성되며 채팅방 내에서는 말풍선으로 일정이 공유되는 방식이다.
 
 
이번 톡캘린더는 이용자가 직접 핸드폰에 등록한 일정과 친구가 초대한 일정 등 관련 일정에 대해서 카카오톡 채널 '죠르디'로 알림이 제공된다. 특히 채널 '죠르디'를 통해 해당 일정에 대한 참석 여부와 모임, 회의, 세미나 등 일상에 필요한 일정 운영을 효과적으로 도와준다. 일정 내용을 변경할 때에도 자동으로 알림이 전송이 가기 떄문에 변경 및 추가, 삭제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내 핸드폰 일정 보기'를 눌러 캘린더 접근을 허용하면 핸드폰에 이미 저장돼있는 일정이 해당 톡캘린더로 바로 연동돼 보다 효율적으로 일정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카카오 관계자는 "개인의 일정을 가족과 친구, 동료 등에게 카카오톡 채팅창을 통해 공유할 수 있고, 간편하게 등록 및 해지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며, "향후 카카오 톡캘린더의 기능을 점점 개선해 고도화시킬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카카오는 기존 플러스친구의 서비스명을 '카카오톡 채널'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는 카카오톡 상에서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고객들을 이어주며 소통하는 모바일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잡아왔다. 본 서비스명은 카카오톡 채널로 변경하며, 앞으로 카카오톡 안에서 더 다양한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저자권자 © 코리아비즈니스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현 기자 (yhkim@koreabizreview.com) 이기자의 다른뉴스
좋아요 3 싫어요 0

대한민국 경영저널신문 코리아비즈니스리뷰Korea Business Review를 후원해 주세요

후원문의 : 010-5544-3673 / 02-3153-7979

후원 아이콘

코리아 비지니스 리뷰

후원하기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