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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 산업혁명의 역사와 4차산업혁명

정보기술 기반의 초연결 혁명_4차산업혁명시대

등록일 2019년09월06일 11시49분 트위터로 보내기

산업혁명이란?

 

산업혁명은 18C~19C 초반까지 영국에거 가장 먼저 시작한 기술의 혁신과 새로운 제조 공정으로의 전환을 말하며, 이 영향으로 사회와 경제에서 일어난 큰 변화를 말한다.

 


산업의 시작은 섬유산업으로 현대의 생산 방법을 크게 바꾸어 놓은 산업으로 손꼽힌다. '산업혁명'이라는 용어는 프리드리히 엥겔스가 처음으로 사용했으며, 이후 1884년 아널드 토인비가 구체화시켰다.

 

 

1차 산업혁명이란? 공장과 사람들.

 


△증기기관의 등장

 

1차 산업혁명은 기존의 농사와 수공업에서 벗어나 공장과 대량생산으로 접어드는 시대를 말한다. 영국 산업의 시작은 면직물 공업이었고, 이 과정에서 천을 짜는 방적기와 증기를 이용한 자동화가 도입된다. 이것이 인류의 첫 근대 공장의 등장이었고, 증기를 이용하게 되면서 물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다.

 


철의 수요도 높아졌으며, 석탄, 증기기관이라는 새로운 자원이 등장하면서 증기기관차와 증기선 등 운송도 함께 발달하게 된다.  도시가 성장하게 되고, 개인의 노동을 기계가 대신함으로써 공장과 일하는 노동자의 계급차이가 생겨났다. 이는 도시로 노동자를 밀집히는 효과를 가져와 도시와 농촌의 격차가 자연스럽게 발생하게 됐다.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아동 근로자들의 모습

 

이로인해 물가 주변에 만들어진 공장들은 공기 및 환경오염 문제를 발생시켰고, 노동자의 수요가 중요해지자 아동노동 착취와 같은 새로운 문제들이 대두되기 시작했다.
 

 

2차 산업혁명이란? 석유와 전기

 

2차 산업혁명에서는 제조업의 성장이 비약적으로 발전한다. 석탄에서 벗어나 새로운 자원, 석유등장한다. 동력을 석유로 사용하게 되면서 대표적인 미국의 포드자동차가 대량생산을 선도했다. 독일의 고틀리프 다임러에 의한 처음으로 고안된 석유는 더이상 증기기관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대량생산 체제를 가능하게 했다. 포드자동차의 창업주인 헨리 포드는 이를 이용해 자동차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제조업에 분할 작업이 들어간 대량생산체제

 

석유와 통신기술 동시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새로운 동력원, 전기가 보급되었다. 전기는 공장의 자동화를 가져왔고 이로인해 공장의 생산성은 폭발적으로 증가하였다. 단순한 제조업에서 식료품, 음료, 기계, 부품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확장해나갔고 경제가 성장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전기 장치를 이용한 영화, 라디오, 축음기 등 발명품들이 속속 등장하였다.

 

 

△측음기를 발명한 에디슨

 

 

3차 산업혁명이란? 컴퓨터의 새로운 진화.

 

20세기 후반은 컴퓨터와 인터넷 기반의 지식정보혁명이다. 인터넷과 정보화 혁명으로 정보는 공유되기 시작했고, 기존 인간의 힘으로 하던 일들을 컴퓨터가 대신하여 자동화에 따른 노동력 부담의 축소시대가 열렸다.
 


즉, 컴퓨터를 통한 자동제어와 자동화에서 급격한 발전을 이루었다. 컴퓨터는 사람이 할 수 없는 수많은 계산을 도맡아 수행했고, 정보통신의 발전에 힘입어 거대한 네트워크 환경을 이뤄냈다. 기존 1차, 2차 산업혁명과는 다른 가상 세계가 펼쳐졌다. 통신방식은 인터넷과 SNS를 중심으로 활성화되었다.

 

△IT기술로 와이파이 통신이 발달한 3차 산업혁명

 

 

이에 따라 미국의 글로벌 IT 기업들이 부상하게 되고, 그중 구글, 애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같은 IT기업들이 급성장했다. 이들의 기업들은 실제 탄생한지는 오래 되지 않았으나, 오늘날 IT산업이 발전한만큼 다른 기업들을 앞지를 정도가 되었다.

 


우리에게 가장 익숙하기도 한 3차 산업혁명은 4차 산업혁명으로 가기 전의 밑바탕이 됐으며, 새로운 세계로 가기위한 준비단계가 되었다.

 


 

 

4차 산업혁명이란? IT기술과 인터넷 플랫폼시대인 융합과학시대를 넘어,

 


△IT기술과 인터넷 플랫폼시대가 만난 스마트 융합과학시대

 

4차 산업혁명은 AI 기술을 핵심동인으로 상품과 서비스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모든 것이 연결되고 지능화되는 현상을 말한다. 생산성을 높여주는 최첨단 기술을 꼽자면, 사물인터넷(IoT)이다. 사물인터넷은, 사물에 통신기능을 내장하는 것으로, 수많은 사물들이 서로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우리의 노동력을 대신해 준다는 개념이다.

 

예를 들어 방 전등을 켜고 끌때 직접 손으로 끄지 않고,  핸드폰의 스위치 OFF 버튼만 누르면 스위치에 부착된 사물인터넷 제품이 자동으로 스위치를 작동시켜 방 전등이 스스로 꺼진다. 또한 음성인식 스피커에 말만하면, 스피커가 방의 스위치를 끄고 밖에서 집에 들어오기 전에 보일러를 켜준다. 즉, 인간의 노동력을 사물인터넷 기기들이 대신 수행하여 편리성과 생산이 증가하고 인간의 삶의 질이 올라간다.

 


 

두번째는 인공지능 AI다. 인공지능이 발전하면 한 사람의 노동력 대비 생산성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될 수 있다. 인공지능이 알고리즘 단계를 자동으로 대신 해주는 것이다. 이로써 인간은 정확하고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일을 할 수 있다. 오늘날 인공지능은 아이폰의 시리, 갤럭시의 빅스비, 인공지능 스피커 기가지니, 카카오미니 같은 제품들이 출시되었다.


 

세 번째는 빅데이터다. 빅데이터는 기존 데이터보다 너무 방대하여 기존의 방법이나 도구로 수집/저장/분석 등이 어려운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들을 의미한다. 1분 동안 구글에서는 200만 건의 검색, 유튜브에서는 72시간의 비디오, twitter에서는 27만 건의 트윗이 생성된다. 방대한 콘텐츠들을 정리하기 위해선 이에 적합한 환경이 필요하다.


 

빅데이터 플랫폼은 빅데이터 기술의 집합체이자 기술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된 환경이다. 기업들은 이러한 빅데이터 플랫폼을 사용하여 빅데이터를 수집, 저장, 처리 및 관리 할 수 있다. 빅데이터 플랫폼은 빅데이터를 분석하거나 활용할 때에 꼭 필요한 요소이며,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가공하여 사용자들의 니즈에 맞게 제공한다. 빅데이터는 날씨, 교통, 자연재해, 전력 등 도시 관리를 위해 활용되기도 한다.

 

 

"공유개방된 맞춤형 산업에서 보이지 않는 산업까지."
(로봇 공학, 가상현실, 나노기술, 양자컴퓨팅, 생명공학, 3D프린팅, 자율차랑,증강현실)

 

 

산업혁명은 다음 단계로 도약할 때마다 사람들의 생활과 생산방식에 영향을 끼쳐왔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은 기존의 산업혁명보다 더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이며, 로봇과 IoT를 활요한 AI 기술이 핵심 성장 동력이 되어 서비스의 모든 전과정이 연결되는 세상이 도래할 것이다.

 


지금도 4차 산업혁명은 계속 진행중이며, IT와 인공지능의 발달로 일상, 교육, 의료 등 많은 분야에서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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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비즈니스리뷰 김영현 기자 / yhkim@koreabizrevi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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